|
|
[숲태교지도사 과정 4강] 최고의 태교는 자연태교 [숲태교지도사 과정 4강] - 일시 : 2014년 7월 2일(수) - 장소 : 풀빛문화연대 교육장 - 주제 : 자궁과 태아를 알자 - 태아의 오감 - 강사 : 박문일 / 동탄제일병원병원 산부인과 교수 숲태교지도사 과정 4강은 지난 2강에 이어 박문일교수님의 두 번째 강의시간이었습니다. '자궁과 태아를 알자'는 주제로 오감에 대한 태아의 놀라운 기억력과 태담태교와 명상태교, 나아가 태교의 과학적 근거가 되는 양자의학에 이르기까지 두 시간이라는 강의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질만큼 풍부한 내용들이 오갔습니다.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지난 강의시간에 교수님은 태교란 '원하는 아기의 이미지를 욕심없이(스트레스 없이) 부부의 몸과 마음에 심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이는 희망을 가지면 희망 신경물질(에너지)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로 부모가 생각하고 실천하는 이미지가 그대로 태아에게 공유되기 때문이랍니다. 태아는 온전히 모든 정보를 어머니와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생각, 이미지를 가지는 것으로 어떤 일이든 밝고, 좋은 사고방식을 갖는 적극형 인간이 되는 것이라고 또한 교수님은 강조하셨습니다. 태아의 놀라운 기억력 그렇다면 엄마와 태아의 정보공유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여러 연구와 실험의 결과 태아도 오감을 지니고 있으며, 모체가 느끼는 오감을 함께 공유한다고 한다. 만약 임신부가 숲에서 오감을 느끼고 체험하면 이런 감각이 태아에게 전달되어 태아의 신체적, 정신적 성장과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또한 태아는 오감을 느낄뿐 아니라 기억하기도 하는데, 실제로 실험 결과에 따르면 갓난 아기도 엄마의 냄새와 목소리를 구별할 수 있다고 하네요. 태아의 기억력이란 신기하기 짝이 없네요. 아울러 오감 중에서 청각이 중요한데, 청각을 통한 자극이 태아의 뇌세포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그래서 따뜻한 음성이나 자연음향을 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아빠의 태담태교는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태아를 위한 최고의 태교, 자연태교 이처럼 태아가 오감을 느끼고 기억할 뿐 아니라 엄마와 모든 정보를 공유한다는 근거에는 양자물리학에 기인한 양자의학, 심리의학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심신의학은 양자물리학에서 파생된 양자의학에서 발전된 것으로 정신과 육체는 하나의 에너지와 정보 흐름에 의해 지배되며, 이 흐름의 조정과 평형으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심신의학에 따르면 숲 속에서 하는 자연태교가 최고의 태교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숲은 마인드 에너지의 원천이며 숲에서는 자연의 에너지와 생체의 에너지가 서로 공유되기 때문입니다. 생체를 이루는 몸과 마음의 에너지가 자연의 에너지와 공유되며, 서로 교류할 수 있는 태교법인 숲태교는 최고의 태교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임신부는 숲태교를 통해 숲 속의 새소리와 시냇물 소리 등 자연이 선사하는 멜로디를 태아에게 들려주며, 오감을 체험하고, 공해 없는 깨끗한 산소는 태아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맑은 공기와 푸른 숲 속에서 태아와 교감을 나누는 숲태교가 태아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강의를 마치며 생각해 보았습니다. |
|
|



전체글등록 : 1,762





풀빛문화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