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구하는 9개월! 새생명에 대한 존중과 보살핌, 숲태교 서비스의 확대로 접근해보면 어떨까요?

숲태교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프로그램의 개설빈도도 높아지고 있긴 하지만 그에 대한 접근성은 아직 다양하게 열려있지 않습니다.
2018 녹색자금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우리 연구소의 미혼모를 위한 숲태교의 실행에 앞서, 질높은 숲태교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산림휴양시설의 임신부 쿼터제를 제안하는 유영초 소장님의 기고문이 경향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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