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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세계 산림의 해 제10회 산의 날 기념 <숲태교세미나> ◆일시 : 2011년 10월1일(토) ◆장소 : 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콘서트홀, 인근 숲 ◆주최 : 산림청.서울특별시 ◆주관 : (사)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 (숲태교 체험 : 풀빛문화연대 진행)
◆후원 : 한국마사회 2011년은 UN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입니다. 산림청에서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체계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을 만나고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그 첫 단계로 숲태교의 의미와 필요성을 알리고 예비아빠, 엄마와 시민들이 직접 숲태교를 체험해보고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우리의 가락으로 들려주는 생명의 소리, 풀과 나무의 노래로 예비 엄마들은 태아와의 교감을 가졌고 숲태교의 그간 사례들을 들으며 숲태교의 효과와 중요성을 마음에 새기고 실천을 다짐하기도 하였다. 숲태교세미나를 주최하는 산림청의 내빈과 주관하는 (사)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의 이사장 소개로
시작을 알렸다. 산림청에서는 산림문화계장이 '숲은 행복입니다!'란 주제로 산림청에서 진행되고
예정인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체계를 발표하였다. 현재 산부인과 의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태교는 과학이다>라는 책으로 전통태교의 우수성과 태교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박문일 교수의 '숲태교란 무엇인가'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예비엄마, 아빠와 숲태교에 관심이 많으신 숲해설가 및 관련인이
참석한 숲태교세미나라 자료에 대한 관심도, 강의에 대한 열의가 높아 진지한 모습이었다.
태아들이 더 친근하게 느낀다는 우리 가락으로 생명의 소리를 감상하고
머지않아 태어날 아이들과 함께 부를 자연의 노래, 풀과 나무의 노래의 발표 시간도 가졌다.
흥겨움에 태아와 예비엄마, 아빠가 공감하는 시간이었다. 이어, 홍수장(forest planner)과 탁틴맘(출산문화운동단체)에 의해
숲태교의 실천한 예를 통한 현장에서의 반응, 기대효과에 대한 검토가
'숲태교, 이렇게 했어요'로 진행되었다.
![]() 이제 기다리던 숲으로 이동하는 시간!! 어느새 손을 맞잡고 다정하게 허브향을 맡아보며 태아와의 산책을 시작합니다. 숲에서 느껴지는 바람, 들리는 소리, 어릴 적 기억을 떠올리는 향을 음미하며 천천히 걸어갑니다.
풀빛문화연대가 진행한 숲체험에서는 숲공예태교, 숲체조태교, 숲향기태교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작명루'를 만들어가는 마음은 태아에게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하다.
태교는 주로 감각기관을 자극하는 것으로 이루어지는데,
특히 세밀한 손동작은 정서적인 안정과 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숲에서는 자연과의 어우러짐을 통해 유난히 자신과 아기에게 집중할 수 있고
자연 그 자체가 가지는 에너지와 피톤치드 등으로 인해
깊은 호흡을 이끌어낼 수 있어 숲체조태교를 진행하였다. 숲에서 나눈 엄마,아빠와의 교감을 기억하는 아이와의 만남이 기대되는 순간이었다.
이제 그간 무심히 지나던 곳에서 느껴볼 수 있는 깊은 향기를 만나러 가는 시간!!
'후각'은 냄새를 맡을 뿐 아니라 우리 기분을 좌우하는 뇌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비밀주머니 안에 어떤 향기가 담겨있을까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체험에 임한 예비아빠와 엄마들은 환한 웃음으로
아이를 간절히 기다리던 이때를 한 장의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오늘 들은 생명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숲을 거닐며 맡았던 향기를 기억하는
우리 아이들이 커나갈
숲이 더욱 크게 담겨진 하루였습니다.
모두 건강한 아이와 행복한 만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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