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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생명의 시작 - 숲태교' 그 두번째 프로그램이 양재 시민의 숲에서 진행되었다. 양재 시민의 숲은 도심에서는 보기 드믄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그 곳에 태아와 숲을 통해 건강한 만남을 가지기 위해 임신부들이 모였다. 먼저 가벼운 몸풀기 동작과 체조로 긴장된 몸을 풀어주고, 체조를 통해 태아가 숲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가볍게 체조를 마친 임신부들은 주변에서 곧게 뻗은 나무를 찾아 숲과 나와 태아를 하나로 이어주는 매개체로 정하고 나무를 안아보기도 하고 기대어서 보기도 하며 나무를 통해 숲과 태아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자~~ 이제 숲길을 걸어볼까요? 걸으며 함께 참여한 임신부들과 대화도 나누고, 나무에 달린 열매와 꽃들도 찾아보고 숲의 향기도 맡으며 숲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로 태교를 즐겼답니다.
숲길을 걸으며 아기와 교감을 나누는 편안한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며 함께한 임신부들과 정담을 나누고 강사님의 자녀 태교법과 아기를 낳고 기르며 사용하였다는 귀저기와 아기싸개도 보며 각자하고 있는 태교들도 이야기 나누어보았답니다. 그리고 태아때 느꼈던 향기는 자라면서도 기억한다는 강사님의 말씀에 따라 향기주머니속의 향기를 맡으며 마음의 안정과 평화도 느껴보았습니다. 또, 곧 만나게 될 아가를 생각하며 나만의 바구니도 만들며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다림의 시간도 가져봅니다.
모든 숲태교 프로그램이 끝나고 모여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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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앵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