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연구소
ㆍ작성일 2012-06-04 (월) 11:50
ㆍ조회: 2013    
http://gcnet.or.kr/home/?forestlabs.259.25
“ 2012 생명의 시작 - 숲태교_5회차 ”
○ 주최 : 산림청
○ 주관 : (사)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

일정 : 2012년 5월 22일 화요일
장소 : 개화산
내용 : 숲태교 프로그램 5회차



 
만나서 반갑습니다!
'숲태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오늘의 일정을 간단히 나눕니다.
갑작스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예비산모분들이 숲태교를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숲태교'를 하기 위해 이동 중입니다.
숲으로 가는 발걸음이 가벼워 보입니다.

 
첫번째, 산책프로그램
5월의 숲은 꽃 향기로 가득합니다.
그 중 때죽나무 꽃은 숲 속 공기를 향기롭게 하는데요-
때죽나무 꽃 향기를 따라서 숲 속을 올라가보았습니다!
무심히 지나가는 산책이 아니라 내가 지나가는 길에 스치는 나무와 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하늘을 올려다보고 땅을 내려다 보았습니다.
우리아이가 태어나면 들려줄 수 있는 옛 신화에 이야기들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향기 명상
폭신한 낙엽이 깔린 곳에 돗자리를 깔고 앉았습니다.
마음에 안정과 산모에게 좋은 향기를 맡아보고 눈을 감고 명상을 하였습니다.
마음을 달래주는 음악과 주위의 새소리, 바람소리와 함께 날라오는 때죽나무 꽃향기를 맡으며 명상을 하였습니다.

 
세번째, 태담
엄마 뱃 속에 있지만 아이는 들려오는 목소리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야기가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엄마의 편안한 목소리가 아이에게도 편안함을 느끼겠죠?
한 사람 한 사람씩, 글을 읽고 다른 사람이 들려주는 글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네번째, 바구니 만들기
지끈과 종이컵을 이용하여 바구니를 만들어 봅니다.
종이컵을 9등분하여 지끈을 이용하여 오르락 내리락 하면 멋진 바구니가 탄생되는데요,
완성된 바구니는 간식을 넣어두는 간식바구니가 되기도 하고, 아이들 장난감을 넣어도 좋겠지요?


 
다섯번째, 휴식
바구니를 만들고 간식을 먹은 뒤 숲 속에 누워봅니다.
나뭇잎 사이로 살포시 들어오는 햇살과 코끝 위로 불어오는 바람이 몸을 나른하게 만드는데요,
다행이 날씨가 좋아 쌀쌀하지도, 덥지도 않는 시원한 상태라 누워서 휴식하기 좋은 날 이었습니다.
미리 강사선생님이 준비한 자연의 소리로
뻐꾸기 소리, 개구리, 두꺼비, 박새 등 자연에서 쉽게 들어 볼 수 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단체 사진!

 
여섯번째, 마무리
오늘 일정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하고 오늘의 소감을 다 함께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참가자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소수의 산모뿐만 아니라 아이를 가진 다른 산모에게도 숲태교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숲태교 프로그램이 더 많이 생기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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