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

ㆍ작성자	연구소
ㆍ작성일	2015-10-12 (월) 18:09
ㆍ첨부#1	2015숲태교발전방안세미나-사전예약신청서.hwp (80KB) (Down:528)

ㆍ조회: 1275

http://gcnet.or.kr/home/?forestlabs.1484.41

“ [참석신청 접수] 숲태교 발전방안 국회 세미나 개최 ”

* 사전 참가 신청 예약을 원하시는 분들은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하셔서

이메일 fclab@hanmail.net 으로 접수해주시기 바랍니다.

소중한

2015-10-22 21:16

댓글을 쓸 곳이 없어 할 수 없이 여기에 씁니다. 숲태교 글을 보려고 했는데 비공개로 되어 있어 볼 수가 없고, 다른 글에도 댓글기능이 없어져 글을 남길 수가 없네요. 궁금해서 다시 보려고 왔는데... 어떻게 된 건지 설명이 어디에도 없네요. 여기저기 찾다가 그나마 여기가 적당한 것 같아 썼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여러번 들어왔었어요. ㅠㅠ


소중한	연관 홈페이지가 있어서 찾아서 숲태교가 있어서 봤어요. 싸이즈 다른 걸로 안 바꿔져 있네요.	10/23 08:20

너무하다 2015-10-22 23:33	와~~여긴 무슨 묻는 말에 대답도 없고 글 쓸 수 있는 곳도 없소! 숲태교글은 왜 잠가 놓으신 겁니까? 시민이 궁금해서 물어본 것이 있으면 답변을 주셔야지 문을 잠가버리는 건 뭡니까? 이런 황당한 경우는 처음 당해 봅니다. 닥치라는 건지... 숲태교라는 것을 알게 되어 신기한 마음에 어떻게 진행하셨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하여 물어본 것인데, 사람들의 질문을 원래 이렇게 묵살하십니까? 질문 올리자 비공개로 처리라... 기분이 참 안 좋네.

너무하다 2015-10-22 23:40	홈페이지를 어찌나 돌아댕겼던지 어지럽구만. 글 쓸 수 있는 데가 여기밖에 없소이다. 글 맘대로 없애지 마쇼. 예의가 참 없으시네.

연구소

2015-10-23 16:22

숲태교에 대한 "소중한"님, "너무하다"님의 적극적인 관심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비공개글의 경우 "약속"이라는 부분을 언급하신 관계로 참여 기관의 컴플레인으로 판단,
해당기관을 통해 그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했고 그 과정 중의 임시적인 조치였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참여기관과의 통화결과 프로그램 참여자들 및 기관에서는 이에 대해 일절 문제를 제기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댓글이나 게시글은 저희가 함부로 없애지 않습니다. 그 부분은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지적과 비판은 오히려 더욱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여 반성 및 발전의 계기로 삼는 것이 연구소의 기본 방침임을 말씀드립니다.

지적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일차적으로 프로그램 기획/진행 주체인 연구소와 강사진들의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문제점들을 점검하여 적합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고, 향후 보다 정밀한 참여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숲태교가 참여자 입장에 보다 가깝게 다가가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소중한" 님을 비롯한 댓글 주신 여러분들의 의견과 뼈있는 조언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연구소 홈페이지 회원으로도 가입해주셔서 여러분의 숲태교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진행 상의 미비한 점에 대한 지속적인 조언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신속하게 답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만, 신중하게 문제해결에 접근하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였음을 이해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소중한	문제해결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일날 프로그램 갔다와서 19일이 흘렀고 신속하지도 않을뿐더러, 문제해결을 참여자들에게 문제제기하였나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였다는 것은 처리방식에 놀랍기만 할 뿐입니다. 저는 사정이 있어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할 수가 없어 글을 올렸는데, 하신 말씀 중에 회원가입 하지 않으면 글을 쓰지 말라는 말씀인지 너무 일방적인 말씀 아닌가요! 저는 숲태교 전문식견같은 것은 없는데, 그라면 말하지 말라는 건지 사진 잘 올라갔나 보려다가 이게 무슨 난리에,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 말이라고 하는 말들에,,, 댓글만 간단하게 해주셨어도 되는건데 이상하신 분들인 것 같아요. 거의 한 달 내내 신경쓰였습니다.	10/23 18:35

너무하다	잘 알겠습니다. 밑에 숲태교에서 답해주신 글을 보고 답글을 드리려고 했는데 못 쓰게 바꾸셨나보네요. 고맙다는 말도 못 쓰게 되어있습니다. 여기 쪽글에나 인사드리고 물러갑니다. 어제 글에 자물쇠를 채우는 것부터 댓글을 못 쓰게 어제,오늘 전부 바꾸시고,, 홈페이지 전체를 일방적이고 폐쇄적으로 하실건가 보네요. 질문 올린 게 원래 하면 안 되는 짓을 한 것 같아 다른 분들께 죄송합니다.	10/23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