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이동신 Dongshin Yi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미국 Texas A&M 대학교에서 영문학 석박사를 취득한 후에 2010년부터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포스트휴머니즘을 연구하고 미국현대소설과 SF소설을 주로 가르친다. 2019년부터는 ‘인간-동물연구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사회학자, 수의학자, 인류학자 등과 함께 인간-동물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A Genealogy of Cyborgothic : Aesthetics and Ethics in the Age of Posthumanism (2010), 『포스트휴머니즘의 세 흐름 : 캐서린 헤일스, 캐리 울프, 그레이엄 하먼』(2022), 『SF, 시대정신이 되다 : 낯선 세계를 상상하고 현실의 답을 찾는 문학의 힘』(2022), 『다르게 함께 살기 : 인간과 동물』(2021), 『동물의 품 안에서 : 인간-동물 관계 연구』(공저, 2022), 『포스트휴머니즘의 쟁점들』(공저, 2021), 『관계와 경계 : 코로나 시대의 인간과 동물』(공저, 2021), 『21세기 사상의 최전선 : 전 지구적 공존을 위한 사유의 대전환』(공저, 2020) 등이 있고, 역서로 『갈라테아 2.2』(2020)가 있다.
새 책! 『포스트휴머니즘의 세 흐름 ― 캐서린 헤일스, 캐리 울프, 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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