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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데 에서...........
안녕 하세요 ?........ 김지현 선생님 . 낙성대의 인연은 아름다움이 였어요. 지금도 선생님의 잔잔한 음성이 들리는 듯합니다 "가을'를 훌쩍 보내 버린 시계가 원망 스러워요. 하지만 봄 준비에 바쁜 나무들의 헐 버슴을 교훈 삼아 참고 기다릴레요. **아! 또 나의 실수 선생님 고쳤 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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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2010-04-1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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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선생님 김장 하셨나요?^^ 언제나 정성껏 봉사활동해주시는 샘의 모습이 아름다워 깊은 인상으로 남아있습니다. 물론 샘이 수줍게 건네주신 북마크도 제 책에 다소곳이 자리잡고 있어 때때로 선생님을 생각하게하며 잔잔한 미소 짓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씩씩하게 이 겨울 지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김혜영선생님...^^ 전 김지연이 아니고 김지현이랍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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