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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 '책씨'가 되어주세요.
창간 15돌을 맞아 생태환경문화 월간지 <작은것이 아름답다>에서 ‘책씨’를 모십니다. 4월 잎새달호부터 ‘새 책 새겨 읽기’(가칭) 꼭지를 새로 엽니다. 작아에서 달마다 생태환경 책 한 권을 뽑아, 세대와 분야를 넘어 열 분의 다양한 시각을 담은 서평을 싣습니다. 청소년, 청년, 주부, 직장인, 어르신… 초록별지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작아 ‘책씨’가 되어주세요! *‘책씨’란? 책으로 생태환경문화의 씨앗을 심는 작아 서평가 작아 ‘책씨’는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합니다. (1기 활동기간: 2011년 3월~12월) -두 달에 한 번 작아가 보내드리는 생태환경 책을 읽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400자 서평을 쓴다. (200자 원고지 2장, 에이포 8줄 정도) 작아 ‘책씨’에게는 아래의 선물을 드립니다. -2011년 한 해 동안 <작아> 무료구독권(혹은 선물구독권) -생태환경 관련 단행본 4~5권(자신이 서평하는 책) -작아가 만든 숲을 살리는 공책 1묶음(4권) 신청_ 3월 5일까지 ‘내가 추천하는 생태환경 관련 책 3권과 그 이유’를 jaga@greenkorea.org로 보내주세요. (1권당 3~5줄 정도 써주세요) 문의_ 전화 02-744-9075 / 메일 jaga@greenkorea.org / 트위터 @jaga_gr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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