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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초대>예술문화안에서 찾아보는 기후변화
 예술문화 안에서 찾아보는 기후변화 기후변화로 인하여 인류의 삶과 자연 생태계는 많은 변화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제 더 이상 과학적인 담론 영역이 아닌 일상적인 영역속에서 사회적인 관심이 갈수록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일반시민 대다수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기후변화는 아직도 어렵고 기후변화의 문제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인식도 부족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좀더 쉽고 문화적인 접근방법이 필요합니다. 이번 생명의숲 문화교육 포럼에서는 문화적 측면에서 기후변화를 살펴보는 시간을 통해 일반대중에게 좀더 쉽고 친숙하게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기후변화 대응 방향을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행사개요 ○ 일 시 : 2011년 11월 30일 수요일 15:00-18:00 ○ 장 소 : 한국대기환경학회 회의실 : 광화문의꿈 204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7번 출구, 200m앞) ○ 참여대상 : 관심있는 일반시민 30명 ○ 주최 및 주관 : (사)생명의숲국민운동 문화교육위원 ○ 후원 : 서울특별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 ○ 주요내용 - 사전프로그램(15:20~16:00) - 발제1 (16:00~16:40) : 신문수(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학과 교수) 『문학속에서 보는 기후변화』 - 발제2 (16:40~17:20) : 황혜림(환경영화제 프로그래머, 환경다큐 프로듀서) "영화를 통해 보는 기후변화』 - 지정토론(17:20~18:00) : 양경모(홀씨이야기 대표), 김성수(한국조형예술원(KIAD) 교수) 황영심(지오북 대표), 김석구(경향신문사 기자) - 좌장 : 윤효(생명의숲 문화교육부위원장, 오산중학교 교장) 문의 : 교육사업국 김태영(02-499-6153 / ttact@hanmail.net) 참가신청 : 생명의숲 홈페이지 www.forest.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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