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14.8.12] 졸졸졸…휘리릭…쏴아아…이 소리는 왜 ‘소음’이 됐나 / 손준현 기자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650718.html

　

[국민일보 2014.8.9] 음색과 소음은 20세기를 전후해 등장한 새로운 음악적 재료이자 언어 / 서윤경 기자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756384&code=13150000&sid1=cul&sid2=0004

　

[대구신문 2014.8.6] 음악의 영역을 확장하고 음악에 대한 사유를 우리 삶, 또 생명 자체에 대한 통찰과의 연결한다 / 황인옥기자

http://www.idaegu.co.kr/news.php?code=cu&mode=view&num=138460&page=1

　

[CNB뉴스 2014.8.3] 20세기 서양음악의 역사와 이론 개론서 '매혹의 음색' / 왕진오 기자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260241

　

[경남도민일보 2014.8.8] 리듬을 통해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까?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56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