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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구리
2010년 마지막 날,, 인사 올립니다.
홈페이지가 이쁘게 새단장을 하였네요... 아흐.... 분위기가 말랑하고 포근한 것이.. 훨씬 좋아요... 몇 글자 인사 올리려고 하는데.... 하하하.. 역시.. 그런 끄적임을 올릴 공간은 딱히.. 없군요... ㅠㅠ 따스한 곳으로 이사 가셨으니.. 추운 날씨를.. 알싸한 그대로 행복하게 만끽하시리라 믿습니다.. 2011년.. 더...........풍성하고 아름다운 나무로... 자라나는 풀빛문화연대가 되시리라 기원합니다.. 한분 한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은...... 그냥... 함께 했던 버라이어티하고 다이나믹했던.. 그 추억의 순간들을 간직하는 것으로 넘길랍니다.. 바쁘지만 행복한 하루 하루 되시길~~~!!!!! 얍얍얍 -----> 저는 눈을 레이저로 살짝 구워주고.. 안경과의 이별을 감행했답니다.. 현재 뵈는게 없다는....그러니 오타도 깊은 이해를 ~~!!! 안경없는 저를 보셔도 넘 크게 웃지는 말아주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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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
2011-01-0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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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샘, 라식? 라섹? 했나보군요. 암튼, 세상이 밝아보여서 좋겠답!! 새해 복 많이 받구요~~ 또 놀러와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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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풀
2011-01-0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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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을 더욱 밝게 맞이했겠군요. 궁금한 모습 꼭 가까운 시일안에 보여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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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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