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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겁지겁 달려왔습니다.
풀빛문화연대 이제야 들어와 봅니다. 아직 피곤이 남아 있긴 합니다만 먹고사니즘땜시 오늘 하루가 바쁘군요. 유영초선생과 손정원간사 반가웠습니다. 즐거울 때도 간혹 불쾌할 때도 있었다면 너그러히 아량을 베풀어 주시길... 언제 다시 보게 될지 기약 할 수는 없으나 항상 기억속에 담아 두겠습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귓구녕말 : 음...나 답지 않게 너무 고루하게 쓴거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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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원
2010-04-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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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장님 반갑습니다. 정말 찾아주시니 더욱 반가울따름입니다. 매번 즐거운 분위기를 반들어 주시니 행복할 수 밖에 없는 여행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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