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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일 청년시골행복버라이어티 <청촌극장> 놀러오세요^^
 생명의숲과 함께하는 청년시골행복버라이어티 <청촌극장>으로 놀러오세요! 경기도 양평으로 귀농, 자급농을 꿈꾸며 농사를 짓고 농부시장 마르쉐에 수확물을 선보이며 팜스테이를 통해 사람들과의 소통을 즐기는 '재미'부부. 전북 완주의 깡촌, 너멍굴에서 집짓고 농사짓는 청년 농부와, 친구의 꼬드김에 넘어가 완주로 귀촌해 '농사짓지 않는 귀촌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도시러의 완주 귀촌기', 그리고 이들이 너멍굴에서 직접 기획한 영화제가 개막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영화 <불편한 영화제> 상영까지! 막연히 꿈꾸고 있었지만 두려웠던 시골살이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 시골에서 추구할 수 있는 청년들의 다양한 행복의 형태들을 청년시골행복버라이어티 <청촌극장>에서 만나보세요! *청촌극장 예매하기: https://docs.google.com/forms/d/1nk5RoD3rssDiqHgutaSXRPEJt5uqSYa6skVZwgKavtQ/edit ** 자세한 소개_생명의숲 홈페이지_참여프로그램 https://forest.or.kr/programs/236 일정 2018.08.18~ 2018.08.18 장소 상생플랫폼 오픈스페이스 (3호선 안국역 1번출구 / 서울 종로구 율곡로 39 지하1층) 소개 [청촌극장]은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자신만의 주체적인 행복을 추구하며 살고있는 청년들을 만나보는 자리입니다. - 우리가 농부로 살 수 있을지 실험중인 청년부부 - 완주 고산면으로 이사온 프로도시러의 농사짓지 않는 귀촌생활 - 귀촌 청년의 텃밭에서 열린 영화제 이야기, 독립영화 불편한영화제 상영 - 시골청년과 도시청년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골살이 토크콘서트 담당자 너머의숲팀 이화연활동가(02-499-6153) 알립니다 * 참가자 접수는 참가비를 입금한 순서에 따른 선착순모집입니다. * 참가비 : 1만원 - 입금계좌 : 농협, 1127-01-129305, (사)생명의숲국민운동 * 점심시간을 고려해 간단한 간식이 준비될 예정입니다. *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등 개인컵을 지참해주세요. * 작지만 경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추후 변경사항이나 안내는 신청서에 적힌 연락처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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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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