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ㆍ작성자 풀빛문화연대    
ㆍ작성일 2013-12-31 (화) 11:29
ㆍ조회: 3530    
http://gcnet.or.kr/home/?greenschool.1262.29
“ 상암(평화공원) "귀요미들" 12월 활동사진 ”

12월 7일 평화공원에서 귀요미들 2013년 마지막 숲유치원 활동을 했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우리 귀요미들이 나오는 줄 알고 햇님도 따뜻하게 나들이를 나와주어
춥지 않아 즐겁고 신나게 놀았어요.
 
새가 노래하는 소리가 들려 귀요미들이 새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달려갔어요.
그곳에는 빨간 열매를 잔뜩 매달고 있는 산사나무가 있었는데,
아마 새들이 이 열매를 좋아하나봐요.
맛있는 것이 아주 많이 있으니 신나서 노래를 했겠지요.
새들을 바라보다 갑자기 새들은 어디서 사는지 궁금했어요.
고개를 들어 커다란 나무 위를 보니 나뭇가지로 지은 새집이 보였어요.
아마 까치가 사는 집인가봐요.
귀요미들도 새집을 지어보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주변에 있는 나뭇가지들을 모아 집을 만들고
부드러운 새털과 풀잎도 주워와 가운데 포근하게 깔아주었지요.
솔방울도 가지고 와 예쁘게 장식도 했답니다.
완성된 새집을 바라보며 예쁜 새가 와서 살기를 바라는 기도도 했답니다.
 
 
 
 
새집 짓느라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옷에 여러가지 씨앗들이 붙어있었어요.
씨앗들은 민들레처럼 우리가 입으로 바람을 불어주면 멀리 날아가는 것도 있지만
옷에 붙어서 멀리멀리 가는 녀석들도 있데요.
옷에 붙어있는 녀석은 도깨비처럼 생겼다고 이름도 도깨비바늘이래요~~~
누구의 바지일까요? *^
 
 
 
조릿대사이에 숨어서 선생님을 깜짝 놀래게 했어요.
선생님은 우리의 이름을 부르며 여기저기 찾아 다니셨는데 우리는 이렇게 조릿대사이에 꼭꼭 숨어있었답니다.
정말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또 숨어야지~~~
 
 
 
 
 
무당벌레가 햇빛 따라 나왔나봐요.
그런데 힘이 없었어요. 아마 날이 추워서 그런것 같아요.
무당벌레가 잘 살 수 있도록 나뭇잎 사이에 놓아주었답니다.
이건 누구의 손일까요? ^^
 
 
갈대가 많이 있어서 우리는 신나게 흔들며 갈대 씨앗을 멀리멀리 날려 보내주었답니다.
 
 

 즐거운 간식 시간에는 친구들과 나눠먹으며 이야기 꽃을 피웠어요.
 
 
풀씨름도 재미있고 민들레 씨앗 입으로 후후 부는 것도 재미있고
숨바꼭질도 재미있고 단풍나무씨앗 날리는 것도 재미있고
나무젓가락으로 솔방울 옮기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아쉬웠어요.
더 놀고 싶었는데 집에 가야할 시간이래요.
 
12월 28일 아침 10시에 종로구청에서 수료식이 있대요.
그날 다시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야겠어요.
다음에 또 봐요~~~

     
  8
ㆍ작성자 풀빛문화연대    
ㆍ작성일 2013-12-31 (화) 11:26
ㆍ조회: 2982    
http://gcnet.or.kr/home/?greenschool.1261.29
“ 상암(평화공원) "귀요미들" 11월 활동사진 ”
 안녕하세요.
귀요미들 11월 활동 모습 올립니다.
11월 2일 첫째주 토요일에 함께 했어야하는데 그날 비가 왔답니다.
그래서 부득이 11월 16일 셋째주 토요일에야 우리의 귀요미들을 만났지요.
 
자~~~귀요미들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는지 살펴볼까요.
 
선생님이 신기한 것을 가지고 왔어요.
아이들이 초롱초롱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지요.
대관절 무엇일까요?
바로 잣송이랍니다.
우리가 시장에서 구입한 잣은 모두 껍질이 벗겨져 있는데 선생님이 가지고 오신것은 껍질이 벗겨져 있지 않네요...
이걸 어떻게 먹을까요?
망치로 깨볼까요...돌로 깨볼까요...
 
 
 
아주 아주 고소하고 맛있다고 자꾸자꾸 달래요.
 
 

 조심조심 직접 망치로 깨보기도 했답니다.
힘이 장사인 친구들은 잣을 완전히 으깨놓기도 했답니다.

 
 
 
 

이번에는 단풍나무 아래서 단풍나무 씨앗을 날려보았어요.
단풍씨앗이 멀리멀리 날아가 건강한 나무로 자라기를 기도 했지요.
 
 
 
 


와우. 이친구는 누구일까요?
맛있는 밤처럼 생겼는데...
밤이 아니래요. 말밤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칠엽수의 열매래요.
 
 
 
친구들은 높은 곳에 올라가 뛰어내리기를 좋아한답니다.
 
 
 
민들레씨앗도 날려보았어요.
잔디밭에 있는 민들레씨앗을 몽땅 꺾어서 마구마구 날렸답니다.
아주 아주 신나는 일이었지요.
 
 
 
 
  
 
이번에는 풀씨름을 했어요.
질경이 줄기로 누가누가 힘이 쌘지 잡아당기는 놀이였어요.
친구들은 선생님을 이기고 싶어서 질경이 줄기를 아주 많이 가지고 왔답니다.
물론 선생님을 마구마구 이겼지요.
 
 
 
나무 위에 무엇이 있기에 저리도 열심히 쳐다보고 있을까요?
우리의 귀요미들의 관심을 끈 녀석이 누구였을까요?
예쁜 새가 앉아 있었나...
 
 
 
맛있는 간식 시간.
정성껏 간식을 준비해주신 엄마에게 감사하면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나눠먹었어요.
 

 아까 보았던 밤처럼 생긴 녀석 칠엽수의 잎이 바로 이렇게 생겼다고 하네요.
선생님이 열심히 알려주었는데 귀요미들이 기억하고 있을까요?????
 
 
 
 
숨바꼭질을 했는데 귀요미들이 조릿대밭에서 아주 꼭꼭 숨었답니다.
선생님이 찾아다니느라 여기저기 살펴보았지요~~~
 
 
 
드디어 귀요미들을 찾았어요.
 
 
 
이번에는 선생님이 숨을 차례!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와! 선생님이 여기에 숨어 있었어요.
귀요미들이 찾았답니다.
 
 
 
잔디밭에서 뛰어놀면 넘어져도 다치지 않아서 좋아요.
우리는 정말 신나게 한판 놀았답니다.
 
 
 

이번에는 무엇을 보았을까요?
빨간 열매 산사나무열매네요. 아주 아주 많이 있었답니다.
 
 
 
요녀석들이 줍고 있는 것이 바로 산사나무열매랍니다.
어느덧 즐거운 시간이 지나가고 헤어져야 할 시간...
12월에는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신나게 만나요~~~
 


     
12345


서울시 종로구 적선동 20번지 Tel : 02-332-2010 / Fax : 02-332-5258 / E-Mail : gcnet@gcnet.or.kr
고유번호 : 105-82-70452 / 대표 : 유영초 /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801-714015(예금주 풀빛문화연대)
Copyright ⓒ 풀빛문화연대 풀빛숲학교.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
회원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