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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만난 아이들은 더욱 부쩍 자라 있었습니다.. 쌍문 근린공원의 생명들도 부쩍 자랐다는 것을 느낀 수 있었습니다.. 맑고 푸른 가을날에 시간이 멈춘 사진이지만 생명은 계속 숨쉬고 있습니다..
이렇게 씨앗은 날아가서 다른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할 것입니다..
도토리를 까서 조금씩 먹어보았습니다.. 쌍문근린공원에 도토리가 많이 있었습니다.. 정빈이는 숟가락을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
예쁜 접시에 도토리를 담은 재은이입니다~~
바느질에 열심인 영웅이... 영웅이가 이렇게 바느질을 좋아할지 몰랐습니다.. 시간을 더 달라고 많이도 졸랐습니다..^^
예쁜 바느질 솜씨를 보여준 정빈이...^^
열심히 실을 꿰고있는 재은이..^^
작은 나뭇잎을 주웠지만 열심히 실을 꿰고 있는 민섭이..^^
이끼가 만들어준 천연 방방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방방 뛰어보았습니다..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두더지의 시체를 발견하고 땅에 묻어주기로 하였습니다.. 생명을 땅에 묻어주며 생명에 대한 사랑이 키워져갑니다.. 열심히 한글자씩 적어보았습니다.. 두더지를 위해서.. 보자기만 하나 있으면 그냥 놀이가 됩니다..^^ 펄럭거리게 해서 누가 많이 튕기나.., 밑에 들어가서 누가 잘 굴리나.. 등등 아이들의 상상력은 끝이 없습니다..^^
떡 꼬치처럼 나뭇가지에 낙엽을 꿰어보기를 하고 산을 내려옵니다.. (다람쥐샘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다른 놀이도 많이 만들어내었는데 다 사진으로 옮기지 못했습니다.. 멋진 가을날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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