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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는 11월에 가을의 끝인지 정점인지는 모를 16일에 우리 미르반 아이들을 반갑게 만났습니다.. 시몬.. 낙엽밟는 소리를 들어보았느냐... 민섭이가 낙엽을 밟고 있습니다..
다람쥐 무게 재보기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무게재기에 사용한 저울입니다..
윷놀이 후에 눈 가리고 술래잡기와 나뭇잎 돌리기 놀이를 하였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했지만 건강하게 크는 아이들은 추위에는 아랑곳하지않았습니다.. 마치 우리가 어렸을때처럼 말이죠.. 손이 부르트고 갈라지도록 밖에서 놀았었죠... 추웠지만 숲속의 공기를 맑고 깨끗했습니다.. 즐겁게 한판 노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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