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월 2주 소나무들의 마지막 수업이 있는날 !장릉이 흰 눈으로 온통 새하얗게 뒤덮였다. 친구들 만나는 날 눈이 오기를 기다렸는데 선물처럼 눈이 내렸다. 들어가기전 인사를 나누고.. 장릉 숲으로 들어갔다. 오늘은 어떤 즐거운 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눈"이 뭘까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는 친구들... 왜 묻는걸까? 무슨 답을 듣고 싶은거지?(친구들은 생각합니다.) "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본격적으로 눈싸움에 들어갑니다. 한바탕 신나게 눈싸움을 끝낸 친구들은 힘들다며 눈밭에 누워버리네요. 푹쉬고 일어난 친구들... 이젠 눈썰매를 타러 가자고 조릅니다. 추운줄도 모르고 신나게 눈밭에 굴르는 우리 친구들... 도구가 없어도 친구들과 즐겁게 놀 줄 아는 소나무들입니다. 눈썰매를 타다가 눈싸움을 만드는 연우, 연준이, 현서 눈과 씨름 하다 보니 배가 고프네요. 따뜻한 물과 간단한 간식을 먹고 딱다구리를 만들었습니다. 장릉 소나무들과 함께 즐거운 놀이를 끝내고 아쉬움에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결석한 친구들도 있었지만 장릉에서 즐겁고 행복한 1년을 함께한 친구들입니다. |
|
|







전체글등록 : 1,391





풀빛문화연대

12월 2주 소나무들의 마지막 수업이 있는날 !
















앵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