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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30일(토) 전농중학교 친구들 30명이 풀빛을 방문했습니다. 자원봉사활동을 하기 위해서였지요. 제법 많은 비가 왔음에도 오전 9시부터 모여든 친구들로 인해 어느새 풀빛은 시끌벅적^^ 일단 서로에게 다가가는,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농중학교 '신나는 요리실습반' 동아리 친구들, 그리고 풀빛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지요. 이어서 광화문 앞뜰에 논을 만들자는 내용을 담은 설문 보드판을 만들었습니다. 풀빛 샘들이 내용을 설명한 후에 친구들이 직접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들의 생각을 담아내었지요. 광화문 앞뜰에 논을 만들자는 내용을 어떻게 전달할지 고민하는 친구들의 모습~ 장난꾸러기인줄만 알았는데 진지하게 토론하는 모습을 보니 혹시나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 했던 걱정이 기우였네요. ![]() 그렇게 스스로 정한 내용을 가지고 보드판을 만들었습니다. 정성을 들여 오려붙이고 색칠을 하고...... 세심하게 작업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귀엽고 예뼜답니다. 그렇게 정성을 들여 만든 친구들의 작품, 궁금하시죠? 너무 잘 만들지 않았나요? 전농동은 조선시대 왕의 친경지인 전농에서 그 명칭이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전농중학교 친구들이 광화문 앞뜰에 논을 만들자는 내용의 보드판을 만드는 자원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더욱 의미깊은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비록 이 날 비가 와서 직접 광화문 광장으로 가서 설문을 받는 일은 하지 못했지만 또 다른 기회를 기약하며 즐거운 자원봉사 시간을 마쳤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함께한 친구들 모두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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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문화연대
벗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