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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문화연대
지금은 자연과 대화할때 -잃어버린 지혜듣기 4강
일시 : 2015년 3월 4일(수) 장소 : 풀빛문화연대 강의장 주제 : 모든 존재는 춤추고 노래하고 싶어 한다. 4강에선 트랜스워킹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말씀해 주셨다. 인간에게 유일하게 발단된 기관은 발뒷꿈치다. 하여 걷는것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이야기하셨다. 또, 인간이 털이없는 이유와 세상의 모든 존재는 춤추고 노리하고 싶어한다 는 이야기를 했다. 동물을 사냥하기 위해 달리면서 땀과 열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털이 불필요하여 퇴화되었다. 세상의 모든 존재가 춤추고 노래하고 싶어한다 해서 인간은 내가하고 싶은것을 할 수 있을 때 누구나 가장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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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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