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서울 교육 일자리 한마당’이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10월 12~14일까지 열렸습니다.

풀빛문화연대는 교육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에 당선되어, 시민들에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풀빛문화연대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3일 동안 약 220명의 아이들과 청소년, 학부모들이 참가하여 한방 방향제와 장명루 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

풀빛문화연대의 ‘학교 및 지역 숲을 매개로 한 숲학교’는 우수교육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10월 13일 사례발표를 했습니다.

‘2012 서울 교육 일자리 한마당’은 일자리 아이디어, 학교/학습, 창의인성, 평생학습, 진로/직업의 5개 마당으로 나뉘어

전시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로 스마트시대의 교육 환경 변화를 탐색하고

청소년들의 진로개척을 위한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함께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