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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해설가/자연안내자를 위한 영어특강 안내
우리는 정말, 신유목민의 시대에 살고 있을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지구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돌고 있습니다. 그렇게, 꿈을 찾아 이곳 저곳을 떠돌아 다닙니다. 생경한 풍경, 생소한 문화, 생뚱맞은 사람들.... 그래도 어쨌거나, 세상은 그렇게 접촉의 각은 점점 벌어지고 서로가 그 속을 넘나들게 됩니다. 우리 풀빛문화연대는 서로가, 모두가 중심인 작은 네트워크를 추구합니다. 우리는 서로의 내통을 위해, 그 내밀한 소통을 위해서는 서로의 삶과 문화를 먼저 이해해야할 것입니다. 그 지역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일구어낸 자연과 생태를 읽는 지혜야 말로, 가장 원초적인 커뮤니케이션의 토양일지도 모릅니다. 결국, 내일 지구에 종말이 올지라도, 우리는 사과나무를 심든지, 이 소통의 도구를 갈든지 양단간에 결단을 해야합니다. 어떻든 필요한 사람이 있겠지요? 소통의 도구로서 영어를 배우는 시간을 갖습니다. '숲해설가/자연안내자를 위한 영어특강'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풀빛문화연대 세미나실 입니다. 기간은 조절합니다. 수강료 없습니다. 수강인원 10명내외로 제한됩니다. 문의는우리 홈페이지의 QnA 게시판 외에는 받지 않습니다. 수강신청도 수강신청 게시판 이외에는 접수하지 않습니다. 업무에 매우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에, 전화나 메일문의는 천재지변 등의 사유를 제외하고는 자제해주시기를^^ 간곡히 청하는 바입니다. +.+.+.+.+.+.+.+.+.+.+.+.+.+.+.+.+.+.+.+.+.+.+.+.+.+.+.+.+.+.+.+.+.+.+.+.+.+.+.+.+.+.+ 우리 영어 선생님 자랑(약력) *김성준 한양대 생물학과 졸업 와세다대학 유전학과 석사 캠브리지대학 방문연구원 영국 purple software 주식 컨설턴트(전) cyberroro 전문위원(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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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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