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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마니아 3월 둘째주 영화공부 공지] - 일시 : 3월 10일(목) 6시~ - 일정 : 6시~6시30분 저녁식사 혹은 간식 6시30분~8시00분 - 공부할 영화 함께보기 8시~ - 이야기 나누기&뒷풀이 - 풀빛회원 5천원(비회원 1만원):저녁식사용이오니, 부담갖지 말고 오시기 바랍니다. * 공지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시간 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2008년 12월 방영되어 큰 화제를 몰았던 MBC 다큐멘터리의 극장판인 <북극의 눈물>은 현재 기후변화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고 있는 북극의 삶과 자연을 다루고 있다. 북극의 이누이트들과 동물들 모두에게 지구의 기후변화는 더 이상 미래가 아닌 현재이다. 또한 삶의 터전을 잃을 위기에 처한 이들의 모습은 멸종 위기에 처한 것이 야생 동식물만이 아니라 인류 전체의 미래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래서 한국 다큐멘터리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북극의 광대한 자연과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 그리고 이누이트들의 전통적인 사냥방식을 놀라운 촬영기술로 보여주는 이 영화는 그 아름다운 장관에 감탄을 금치 못하게 만드는 동시에 그 곳에 사는 사람들과 동물들을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을 수도 있다는 안타까운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북극의 위기와 기후변화에 관한 많은 다큐멘터리들이 전세계적으로 제작되어왔고 현재도 제작되고 있지만, 우리만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환경영화는 드물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 상황에서 <북극의 눈물>은 높은 영화적 완성도와 특유의 대중적 감수성으로 국내관객들이 어려운 환경문제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지구 최대의 위기인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더욱 높이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는 제6회 서울환경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하겠다. 특히 한층 더 짜임새 있는 편집과 내레이션으로 돌아온 극장판 <북극의 눈물>은 방송으로 이미 시청한 관객일지라도 분명 텔레비전과는 또 다른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영화가 그 동안 환경문제를 다룬 국내 작품이 많지 않다는 사실에 느꼈던 아쉬움을 조금이라도 상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향후 더 많은 한국 환경영화가 나올 수 있도록 독려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조혜영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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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11-03-1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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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 못 봤는데, 보고싶다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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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연대







김선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