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빛문화연대 홈페이지

풀피리 교실


	보리피리 불며 불며~ 늦봄의 색깔은 풀피리의 음색처럼 싱그럽습니다. 봄이면 버드나무, 여름이면 대사초, 가을이면 도토리로 풀빛문화의 원음을 담아보세요. 4계절 자연악기교실, 풀피리교실로 초대합니다. 함께하는 이 : 초음

오카리나


	영혼을 울리는 흙피리의 공명! 오카리나(ocarina)는 이탈리아말로 '작은 거위'란 뜻으로, 진흙으로 만들어 구운 악기입니다. 대지의 정기를 담은 흙피리의 소리의 맑고 투명한 음색은 신비롭습니다. 소리로 통하는 교감, 오카리나 교실로 초대합니다. 함께하는 이 : 자미

풀빛 퀼트


	퀼트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퀼트는 겉감과 안감의 사이에 속을 넣어 디자인된 패턴에 따라 세부분을 맞붙혀 바느질하여 만드는 생활예술이자 고급전통예술입니다. 함께하는 이 : 김지연 샘

작은교실 계획 추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