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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 호주, 사람과 문화와 자연과 만나자! : 어학연수 및 체험
키위와 ‘아오테아로아’로의 나라 뉴질랜드! 뉴질랜드 & 호주, 사람과 문화와 자연과 만나자! : 어학연수 및 생활·생태 체험 (Learn English & NZ And Australia Experience) □ 목적 : 영어로 듣고 말하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앤다. :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는다. : 영어를 하는 것이 지구시민으로 살아가는데 왜 필요한지를 스스로 느낀다. : 또래들과의 만남은 가장 편안하고 즐겁게 서로의 문화를 알 수 있는 기회이다. : 지구에서 가장 쾌적한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자연을 맘껏 누릴 수 있는 활동을 한다. : 다양한 생활·생태 체험과 야외활동은 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다문화를 이해한다. □ 특징 및 방법 ○ 원할한 의사소통과 아이들의 생활을 그대로 보여주는 카페운영 http://cafe.naver.com/ecotravelcafe.cafe ○ 2주 동안 평일은 매일 하루에 5시간씩 뉴질랜드人 E.S.O.L. 교사로부터 영어 교육. ○ ESOL: English for Speakers of Other Language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은 학생에게 가르치는 영어 수업 ○ 시설과 학습에서 우수한 오클랜드 시내의 어학원에서 수업진행. ○ 통상적인 어학연수에서 나타나는 놀이나 관광 위주의 연수가 아님. ○ 생활과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활동들을 다양하게 포함. ○ 1주는 Kiwi Camp에 현지 키위 또래 친구들과 함께 참여. ○ 효과적인 어학과 체험에서 가장 중요한 또래들과의 활동에 중점을 둠. ○ 수업시간 : 오전 9시 ~ 오후 3시 / 야외활동 및 체험 활동 : 오후 3시 ~ 오후 7시 ○ 학생들의 능력에 따라 학급 편성 운영(한 반에 평균 8~10명). ○ 다 민족 국가인 뉴질랜드의 특성에 따라 여러 나라 출신 학생들과 혼합 반 편성 ○ 수업 후에는 현장체험 및 야외활동(우체국, 은행, 박물관, 과학관, 동물원, 각종 기념관, 남극관, 해저 수족관, Island Cruise 등등) ○ 주말(토,일)은 명소 관람(원주민촌, 간헐온천, 화산지대, Bay of Islands 등)및 야외활동 ○ 형제의 나라 호주 시드니의 주요시설 체험 및 관광 □ 개요 대상 :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선착순 10명 이상 20명 이하 기간 : 2008년 1월 5일(토)-27일(일) 장소 : 뉴질랜드(오클랜드, 로토루아), 호주(시드니) 숙소 : 뉴질랜드 가정 홈스테이-친절한 현지인 가정(일일 3식 제공, 세탁 서비스), 캠프장, 호텔 준비서류 : 여권 사본 1매, 참가신청서 포함사항 : 어학원 수업료, 숙박비(홈스테이), 식비, 공항 픽업 및 전송(공항 이용료), 각종 야외활동 및 현장견학(Activity)및 현지 탐방 비용, 문화 체험비(문화행사비, 캠핑비용 등), 가디언(Guardian) 비용, 해외여행자 보험, 출국세 등 □ 준비물 - 여권, 사전(영한+한영), 필기용품, 배낭식 책가방, 수영복, 세면도구, 운동화 - 기후(뉴질랜드와 한국의 계절은 반대)에 맞는 여름 옷, 모자, 스포츠 샌들 및 기타 필요에 따른 개인 용품 - 웃는 얼굴과 열린 마음 □ 참가 신청 및 문의 ○ 신청 방법 : 전화 및 온라인 신청 후 참가비 결제 ○ 제출 서류 : 여권사본 1매, 참가신청서 ※출발 20일 전까지 발급 완료 후 (주)투라인 인터내셔널로 여권 사본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우편 또는 팩스) ○ 문의 : (주)투라인 인터내셔널. 에코 트래블 / http://www.ecotravel.co.kr 전화 02-739-3800 / fax 02-739-3810 / 주선희 실장 ecojsh@tolin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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