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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풀빛연대    
ㆍ작성일 2010-12-23 (목) 21:54
ㆍ조회: 3598    
http://gcnet.or.kr/home/?greenschool.8.22
“ 도봉 쌍문숲학교 소개 ”
 개요
  • 대상 : 도봉 인근의 유치부와 초등학생
  • 장소 : 쌍문근린공원
  • 일시 : 놀토 10:30 ~ 12:00 (연 20회) / 3주 오후 2:00 ~ 5:00 (연 10회)
  • 시기 : 3월 ~ 12월 / 학기별


 소개 
 
 쌍문근린공원은 북동, 서의 북한산과 도봉산의 지맥이 합류하는 곳으로
 주능선이 종서의 축을 형성하며 전개되는 구릉지로 되어있다.
 지세는 전반적으로 급경사이며, 부지 남쪽 쌍문로 인접부에 완만한 지형
 을 이루고 있다.
 공원에는 세심천, 청심천 약수터 2곳이 있고 토속적인 정취가 나는 정자,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운동시설들이 설치되어 있다.
 훼손되었던 지역을 주변 산림과 연계해 우리나라 고유수종을 식재하여 
 생태를 복원하여 지역의 자연공간으로, 어린이들의 생태체험 공간으로
 활성화되고 있다.
 쌍문근린공원에서는 아카시나무, 리기다소나무, 밤나무, 상수리나무, 신
 갈나무, 굴참나무, 오리나무, 국수나무, 팥배나무, 진달래, 철쭉, 비비추,
 꽃다지, 갈퀴덩쿨, 제비꽃 등을 만날 수 있다.
 
 


 도봉 숲학교 연간(3~12월) 예시
 비고  주제  프로그램  활동
 1  입학식 숲학교의 시작을 알리고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자연과의 약속
 2  새싹 겨울을 이기고 돋기 시작하는 들풀의 강인함을 배운다.  로제트가 되어
 3  봄 식물의 구조와 꽃의 번식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숲공책
 4  환경 우리 주변에서 할 수 있는
자연보호, 환경에 대한 서약을 나눈다.
 에코노트 만들기
 5  나무 소나무와 잣나무의 차이, 바늘잎과 둥근잎을 찾아보며
나무를 관찰한다.
 자연놀이
 6  문화 단오의 의미를 알고 더위를 물리치는 다오선을 만들어
선물던 조상의 지혜를 배운다.
 자연전래놀이 /
단오선
 7  지도 숲탐험을 하며 도봉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탐색하며 지도를 익힌다.
 숲지도 그리기
 8  물 연못에서 볼 수 있는 양서류와 수생식물들을 관찰하고
생태를 배워본다.
 생태연못 / 정수기
 9  캠프  양평<풀꽃나리>/도농연계를 위한 지역 교류 / 연합캠프  원시인체험 /
지역체험 기후변화
 10  나무 나뭇잎의 다양한 모양을 관찰하고 모아
꾸미기를 하며 광합성을 이해한다.
 나뭇잎 활동지
 11  매미 다양한 곤충의 종류와 생활을 알고 매미의 한살이를 살펴본다.  매미 허물관찰
 12  흙 흙 속에 사는 생물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유기적인 관계를 이해한다.
 숲공책
 13  추석 신나는 전래놀이와 만들기로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문화를 이해한다.
 공누, 팽이, 제기,
날아라 낮게낮게
 14  음악회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자연음악회를 통해 
그간의 수업 내용을 공유하며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공원 입구
 15  문화 우리 고유의 악기 풀피리의 친환경적인 면을 이해하고
풀피리를 즐긴다.
 풀피리 합주
 16  열매 열매의 여러 가지 번식방법을 알고 가을의 변화를 느껴본다.  메모보드
 17  지구 숲과 지구를 되돌리기 위한 모둠 미션을 정하고 
설문지를 작성하고 실천한다.
 숭미초등 주변
 18  겨울눈 내년을 준비하는 겨울눈의 모습을 보며 
자연의 지혜를 배운다. 
 겨울눈 관찰
 19  숲지기 한해동안 배운 숲과 자연에 대한  내용을
안산에서 친구들과 돌아가며 발표한다.
 나도 숲해설가
 20 수료식   사계절체험을 마무리하고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정리한다.  수료증, 수료식
* 지역여건과 일기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수업 사진( 예시)


4차시
이면지와 재생용지를 활용하여
나만의 에코노트로 2011년에
내가 실천하는 활동을
일기로 적어보아요.

6차시
단오를 맞아 더위를 쫓기위한
조상들의 슬기를 배우고
꽃잎이 담긴 예쁜 단오선을
만들었어요.

8차시
연못 가운데 살고 있는 생물들을
관찰하고 도심에서 보기 힘든
두꺼비가 잘 살아갈 수 있는
물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요.

9차시
자연을 알고 사랑하는
우리 숲학교 친구들은
달팽이가 뜨거울까봐
살그머니 잎사귀에 얹어 관찰하지요.

10차시
나뭇잎을 관찰하고 모아 꾸미기를
하며 자연에서 만나는 여러가지
모양을 발견하고 재미를 느껴봐요.

15차시
자연의 소리, 숲피리를 배우며
옛 조상들이 즐긴 우리 가락을
함께 연주해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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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풀빛문화연대    
ㆍ작성일 2013-12-27 (금) 13:46
ㆍ조회: 4020    
http://gcnet.or.kr/home/?greenschool.1200.22
“ 깊어가는 가을에 11월의 수업 ”
 

가을이 깊어가는 11월에 가을의 끝인지 정점인지는 모를 16일에 우리 미르반 아이들을 반갑게 만났습니다..

 시몬.. 낙엽밟는 소리를 들어보았느냐... 민섭이가 낙엽을 밟고 있습니다..

 
 가을에 푹 파묻힌 아이들이 숲속에서 야생동물들처럼 숨겨져서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다람쥐 무게 재보기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무게재기에 사용한 저울입니다..

  

 
 항상 편안한 찬우... 그래 내가 편한 것이 최고다!!!

 

 
알려주신 은행에 윷놀이그리기를 하였습니다.. 마침 은행이 집에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간식시간...신이난 민섭이..

 
 날씨가 많이 쌀쌀해서 나무를 가지고 얼음땡 놀이를 하였습니다.. 나무에서 떨어지면 술래.. 

한 나무를 너무 오래 잡고 있으면 역시 술래..

 



 추위를 피해 아래로 내려왔습니다..그러자 햇볕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윷놀이 후에 눈 가리고 술래잡기와 나뭇잎 돌리기 놀이를 하였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했지만 건강하게 크는 아이들은 추위에는 아랑곳하지않았습니다.. 마치 우리가 어렸을때처럼

말이죠.. 손이 부르트고 갈라지도록 밖에서 놀았었죠... 

추웠지만 숲속의 공기를 맑고 깨끗했습니다..

즐겁게 한판 노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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