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빛숲학교 : 숲에서 키우는 꿈

글제목
본문내용
이 름
닉네임
아이디

ㆍ작성자	벗풀
ㆍ작성일	2011-04-26 (화) 14:26

ㆍ조회: 1862

http://gcnet.or.kr/home/?greenschool.275.22

“ 도봉숲학교 미르반 4/16 ”

설레이는 마음으로 아이들과의 처음 만남이있은 날이었습니다..
1년동안 만나게 될 아이들이라 더 기대가 컸고 1학년 남자아이들다운 밝은 아이들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얼굴에 저까지 즐거운 마음이 전해젔습니다..
완쪽 부터 찬우, 민섭이, 기헌이, 성민이, 경민이, 현준이 성준이는 좀 늦게 도착했습니다..
얘들아 ! 반갑다 우리 즐겁게 숲속탐험을 떠나자~~

철쭉 꽃의 끈적임을 느껴보고 박주가리 씨앗의 부드러움을 만져보았습니다~~

통나무에서 친구들과 협동심을 길러보았습니다..

지난해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이기고 꽃을 피워낸 대견한 방석식물들을 보고 있습니다..
너무나 열심히 즐겁게 숨어있는 식물들을 찾아보았습니다..

낙엽은 산에서 어떤 일들을 할까 이야기를 듣고 친구들을 맞이하러나온 거미와 지네도 살펴보았습니다..
친구들과 처음만난 시간이 소중하게 흘러갔습니다..
다음달에 만날것을 기약하며 인사했습니다..


	도봉 쌍문숲학교 소개	풀빛연대	2010-12-23	2548

27	7월 숲학교에서 만난 친구들	앵초	2011-09-16	2548

26	깊어가는 가을에 11월의 수업	풀빛문화연대	2013-12-27	2175

25	8월에 물과 함께 만난 생명들	앵초	2011-09-16	2170

24	겨울을 준비하는 숲!!	박주가리	2012-10-22	1970

23	도봉숲학교 미르반 4/16	벗풀	2011-04-26	1862

22	자연의 선물 섬유	박주가리	2012-09-18	1746

21	자연물을 이용한 미술놀이	박주가리	2012-11-24	1648

20	10월 미르반의 즐거운 가을	풀빛문화연대	2013-12-27	1526

19	반가운 도봉 숲학교 친구들과 6월 18일 만났어요.	앵초	2011-09-15	1290

18	도봉숲학교 미르반-뜨거운 5월의 수	박주가리	2012-05-24	1234

17	9월의 햇살같은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	풀빛문화연대	2013-12-27	1210

16	미르반 세번째 이야기 5월의 수업	풀빛문화연대	2013-07-02	1188

15	숲속친구들의 집에 가다 [1]	박주가리	2012-06-19	1183

14	[풀빛숲학교] 도봉*노원 수료식	째진	2011-12-13	1182

13	나무처럼 자라는 아이들..	풀빛문화연대	2013-08-07	1141

12	8월의 여름날	풀빛문화연대	2013-12-27	1138

11	도봉숲학교 나들이	앵초	2011-09-15	1127

10	6월의 숲과 친구가 된 아이들	풀빛문화연대	2013-07-02	1083

9	8월의 여름날2	풀빛문화연대	2013-12-27	1052

8	생명의 근원 물!!!	박주가리	2012-08-31	1050

7	비가 오는날에 웃음소리가 들리는 쌍문공원	풀빛문화연대	2013-07-02	1040

6	홍릉수목원에서 재미있게 보낸 시간	풀빛문화연대	2012-03-27	1026

5	8월의 여름날3	풀빛문화연대	2013-12-27	1012

4	7월의 뜨거운 수업^^	박주가리	2012-08-07	1002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