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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문화연대
보도자료_0310_특강.hwp
[보도자료] 사회적기업 풀빛문화연대, 풀빛숲학교 동시 개교해
풀빛문화연대서울시 종로구 적선동 20번지 4층 / 전화 02)332-2010 / 전송 02)332-5258 www.gcnet.or.kr / ecogcnet@gmail.com 보도협조일 : 2012년 3월 8일(목) / 자료배포일 : 2012년 3월 7일(수) 담 당 : 풀빛문화연대 기획사업팀 손문정 간사 제 목 : 사회적기업 풀빛문화연대, 풀빛숲학교 동시 개교해 보도자료 사회적기업 풀빛문화연대, 풀빛숲학교 동시 개교해 -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놀이 위주의 프로그램, 풀빛숲학교 개교 - 캐나다 Nature Walks Education 탁광일 박사의 자녀 교육법에 대한 특별강연도 함께 진행돼 사회적기업 풀빛문화연대(대표 유영초)가 운영하는 풀빛숲학교가 오는 3월 10일 서울과 김포, 구리 등 각 지역에서 동시에 개교식을 가진다. 해당지역 풀빛숲학교 아이들과 학부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개교식은 축사, 풀빛숲학교 활동영상 상영, 연간일정 공유, 선서식으로 채워지며, 식 이후에는 인근 숲에서 첫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산림과학원에서 진행되는 서울지역 개교식에서는 ‘숲과 연어가 내 아이를 키웠다’라는 주제로 캐나다 원시림에서 찾은 자녀 교육법에 대한 탁광일 박사의 특별강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풀빛숲학교, 환경교육인증 프로그램 최우수프로그램 선정 풀빛숲학교는 환경부가 주관한 국가인증제도인 「환경교육인증 프로그램」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놀며 자연과 교감하고, 오감을 자극하는 숲체험 활동 및 놀이 활동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하도록 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만 5세부터 12세까지의 아이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환경교육분야 최초의 사회적 기업 ‘풀빛문화연대’ 한편 숲해설가협회 창립이사이자 ‘숲에서 길을 묻다’의 저자인 유영초 작가가 대표로 있는 풀빛문화연대는 환경교육분야 최초의 사회적기업으로써 생태교육, 환경문화, 녹색복지 등 지역사회의 발전과 건강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붙임 1. 풀빛숲학교 연간교육 일정 2. 풀빛숲학교 활동사진 3. 관련 웹자보 4. 풀빛문화연대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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