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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빛연대
작성일 2011-12-07 (수)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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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1 [보도자료]_백사실_계곡_위해식물_제거_결과.hwp (5,428KB) (Down: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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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백사실 계곡 위해식물 확산방지 시민 모니터링 필요

백사실 계곡” 위해식물 확산방지 시민 모니터링 필요

 

○ 서울의 “비밀의 정원”으로 불리는 생태경관보전지역인 종로구 백사실 계곡에도 외래 위해식물이 확산되고 있음

 

백사실 계곡 입구(홍제천)부터 단풍잎돼지풀이 발견되었으며, 돼지풀, 서양등골나물, 환삼덩굴이 백사실 계곡 전역에 걸쳐 확산 분포하고 있음

○ 생태경관보전지역의 생태적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위해식물”의  확산방지와 시민 모니터링 필요


□ 사회적기업 풀빛문화연대(대표 유영초)는 지난 6월 24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문화재청 사적 지정 예고 지역이자 서울시 지정 생태경관보전지역인 “백사실 계곡”에 서식 분포하고 있는 위해식물의 조사 모니터링 및 제거 행사를 진행하였다.

 

※ 위해식물 : 위해식물이란 외국으로부터 인위적 또는 자연적으로 유입되어 생태계의 균형에 교란을 가져오고, 고유종인 자생식물의 생육을 방해하여 생물다양성 감소와 식생을 단순화시켜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식물이다. 환경부는 생태계교란 위해식물은 11종, 서울시는 5종(돼지풀, 단풍잎돼지풀, 서양등골나물, 가시박, 환삼덩굴)을 지정하고 있다.


환삼덩굴의 경우는 생태계교란 위해식물로 지정 되지는 않았으나 다른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여 제거대상에 포함시키고 있다. 산림이나 공원, 하천 등에 주로 분포하는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서양등골나물은 다른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특히 돼지풀, 단풍잎돼지풀은 꽃가루를 날려 호흡기 질환이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등 인체에 해를 끼치고, 주로 하천에 분포하는 가시박, 환삼덩굴은 덩굴로 다른 식물, 나무 등을 휘감아서 말라 죽게 해 서식지를 넓혀 가고 있다.

 

□ “백사실 계곡” 입구의 홍제천에서는 단풍잎돼지풀이 여러 개체가 발견되었으며, 돼지풀, 서양등골나물, 환삼덩굴, 가죽나무, 미국자리공 등의 외래식물과 위해식물들은 백사실 계곡 전역에 걸쳐서 대량 분포 서식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1차 제거작업을 실시하였다.

 

□ 이러한 위해식물들이 생태경관보전지역인 “백사실 계곡” 산책로 전역에 걸쳐서 서식 분포하는 것은 등산인구 대량유입 등의 다양한 경로의 전파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추측되며, 이들 위해식물의 특성과 전표요인에 기초하여 “백사실 계곡”을 활용하는 연구 및 교육 단체와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모니터링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 풀빛문화연대는 생태적 건전성을 토대로 시민들의 녹색복지를 추구하는 사회적기업으로서 “백사실 계곡”을 중심으로 한 생태교란종, 위해식물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거작업을 지속 하기위해 종로구 관내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생태교육과 연동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 백사실 별서 명승지

백사실 계곡은 안채와 사랑채, 연못 등의 구성요소를 잘 갖춘 격조 높은 별서의 터가 남아 있고, 동령폭포를 비롯한 작고 아담한 폭포와 바위 틈의 석간수가 흐르는 계곡과 느티나무와 소나무, 참나무, 오리나무 등의 거목들이 잘 어우러진 빼어난 경관으로 서울의 대표적 경승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07년 문화재청으로부터 사적 지정예고를 받은 곳이다.

※백사실 생태경관보전지

백사실 계곡은 서울시 자연환경보전조례에 의한 서울시 보호 야생동물로서 1급수 지표종인 '도룡뇽'이 집단 서식하고 있는 등 학술적인 연구와 보존가치가 높은 지역으로서 2009년 서울시의 자연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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