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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을 마치고 겨울 방학에 들어간 숲학교 친구들!! 숲학교 친구들은 어떻게 방학을 보내고 있을까요? 겨울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일시 : 2012년 1월 6일, 11일 (2회) 시간 : 9시 30분 ~ 14시 30분 (5시간) 장소 : 서울시 난지 물 재생센터, 영등포 아리수 정수센터
아침에 양치하고 세수한 물, 밥 먹고 나서 그릇들을 씻어낸 물들은 어떻게 될까요?
생활 하수들이 도착하는 '난지 물 재생센터' 입니다! 미생물을 활용해 생활 하수에 있는 유기물들을 가라앉혀 물을 깨끗하게 만듭니다. 거품이 있는 갈색 물이 정화되면 투명하게 파란 물이 되는데, 차이가 확 느껴지죠?
음식물 쓰레기를 먹고 좋은 흙을 만드는 것에 도움을 주는 지렁이도 관찰해 보았습니다. 겨울이라 추워서인지 꼭꼭 숨어 있어서 아이들과 지렁이가 숨바꼭질을 하기도 했는데, 모두들 지렁이 찾기에 열심입니다. ^^ 시청각실에서 본 지렁이 관련 애니메이션 덕분인지 지렁이를 보고는 집에 데려가고 싶다는 친구도 몇 있었어요 ㅎㅎ
난지 물 재생센터 견학을 마치고 '영등포 아리수 정수센터'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아리수 정수센터에서는 한강물을 마실 수 있는 생수로 정수하는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선물로 아리수 한 병씩을 받기도 했습니다. ^^
추운 겨울에도 열심히 공부하는 숲학교 친구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매일 쓰고 마시는 물이지만, 우리가 쓸 수 있는 물이 되기까지의 긴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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