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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째진
작성일 2011-06-01 (수) 19:19
분 류 텃밭일기
ㆍ추천: 0  ㆍ조회: 4114      
IP: 116.xxx.30
적무 수확! 점점점 늘어나는 텃밭!
 
 

 

지난 5/30일 적무를 수확했다.
20일 무라는 별명답게 금방 자랐다.

적무와 함께 상추도 뜯었다.
이로써 처음 본격적인 수확을 했다.
적무와 상추는 이날 식사당번인 환춘쌤의 손에서 맛있는 열무김치와 상추 겉절이가 되었다.
 
 
텃밭의 모습이 많이 달라졌다.
먼저, 상현쌤과 승표쌤 힘을 빌려 대나무를 잘랐다.
모종 사이사이 승표쌤이 망치질로 내려지고
끈을 8자로 묶었다.
이제는 모종이 아니다.
너무 커서 이 아이들을 견뎌낼 수 있는 지지대가 필요했다.
적무를 뽑은 자리에는
민자쌤이 토란과 작두콩을 심었다.
토란과 작두콩 사이에는 쑥갓 3줄과 깻잎 2줄을 씨앗으로 심었다.
상추도 너무 많은 듯해서 두줄을 뽑고 브로콜리를 심었다.
작은 텃밭에 옹기 종기 모여 살 듯하다.
 
열심히 끈으로 묶고 있을 동안에...
 
토란 두개
 
브로콜리 4개
 
작두콩 두개
 
여주와 수세미가 풀빛 텃밭으로 이사왔다.
심은건 5/30일이라 어제와 오늘 내린 비로 쑥쑥 자라고 있다.
원래 모종을 심고 다음날 비가 오면 좋다고 하는데 어떻게 날짜를 딱 맞췄다.
 
 
토마토가 열렸다.
큰 토마토 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방울 토마토인것 같다.
토마토 꼭지에 작은 토마토가 매달려 있으니 너무 귀엽다.
 
 
정말 무서운 속도로 자라는 토마토이다.
곁순을 많이 제거 했는데 어느새 또 자랐다.
꽃도 피고 잎만 만져도 토마토 향기가 진하다.
 
 
가지는 키가 크진 않았지만 잎이 넓어지고 꽃방울이 달렸다.
가시도 많고 털도 많다.
키가 좀더 컸으면 좋겠는데... 옆에 토마토보다 반도 못자랐다.
뭐가 문제일까??
 
 
상추는 자기 자리가 좋은지, 아주 쑥쑥 자라고 있다.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상추를 뜯어 쫄면에 넣어 먹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감자 꽃이 피었다.
하얀 감자를 심어서 하얀꽃이 필줄 알았는데 ... 자주색과 섞였다.
섞인 감자가 열릴려나??
감자 꽃을 몇개 따주면 감자 씨알이 더 크다곤 하지만
이렇게 이쁜걸 어떻게 따야할지..
조금만 더 감상하고 다음주부터는 따줘야 할 것같다..
 
싱싱한 감자들..
 
 
튼실한 지지대에 토마토, 고추, 가지가 잘 자라고 있다.
 
 
오이가 잘 자라준다.
처음에는 시들시들해서 걱정했는데 비가 필요했나보다.
비를 맞으니 잎이 엄청 커졌다.
 
 
세귀퉁이에 있는 것이 오이고 아직 보이지 않는것이 수세미다.
타고 올라 갈 수있는 지지대가 작은 듯하다.
조만간 대나무로 바꿔줄 예정이다.
처음부터 높게 튼튼하게 할 것을... 두번씩 일하고 있는 느낌이다.
 
 
땅콩 세알중 가운데 한 알이 잎이 노란색으로 다 변했다.
게다가 땅속에 있어야할 땅콩도 밖으로 나왔다.
햇빛을 받았는지 말라 있었다.
버리긴 아깝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심어두웠는데
비를 맞으니 잎도 초록색으로 되고 싱싱해졌다.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무척 건강해졌다.
 
 
이건 옆에 있는 땅콩!
잎이 너무 귀여워 사진으로 남겨두었다.
어떻게 자랄까??? 제일 기대되는 땅콩이다.
 
 
근대는 쌈채소용이다.
옮겨심었을때는 시들시들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자리를 잘 잡는다.
조만간 솎아줄것이다.
고기파티 날짜가 잡히면 바로 !!!
 
 
부추도
 
대파도 잘 자란다!
솎아줘야 하는건지 아님 한번 잘라줘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더 쑥쑥 자랄수 있도록 해야지!
 
 
상자 텃밭에서도 잘 자란다.
특이하게 이곳에는 가지가 너무 잘 자란다.
아무래도 저 흙하고는 가지랑 맞지 않는 것일까?
정말 한달전에 심어둔 가지만큼 자랐다.
 
 작물이 많으니 사진도 많고 기록할 것도 많아졌다.
 그래도 열심히 키워서 다 같이 다눠 먹었으면 좋겠다.
 풀빛 텃밭 구경하러 많이들 놀러와주세요 :-)
이름아이콘 벗풀
2011-06-13 11:34
회원캐릭터
장마전에 보통 감자를 거두는데, 올해는 일찌감치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여
언제 감자를 거두어야 할지 고민이네요.
적무의 맵지만 알싸한 맛이 또 먹고 싶게 하는데,,,
그 자리는 이제 깨와 쑥갓이 자리하고 있지요.
장마동안에도 잘 자라주길~!~
째진 조만간 감자를 샘플로 캐볼까요?
적무씨를 처음에 많이 뿌려서 ㅠ
다음부터는 조금씩만 뿌려서 수확하고
다음에 또 키워봐야지 :-)
6/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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