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배와 태현이가 못와서 서운했는데 정후의 예쁜 여동생이 함께 한 수락산에서는 강민이의 의견에 따라

평소 보다  더 높은 곳까지 모험을 하였답니다.

땀을 흘리면서도 황이는 더 올라가자고 제한도 했지요.

모두 모두 조심해서 무사히 산행을 한 후의 뿌듯함도 느껴보았지요.  

오늘의 수업은 무엇을 할까?  매미의 허물을 찾아봐요

매미허물을 칮으며 올라가는 길에 지렁이와 민달팽이를 보았어요.

민달팽이를 나뭇잎으로 가만히 건드려 보니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강민이의 의견에 따라 수락산 등산을 하고 고지에서 아파트도 내려다보며 맛있는 간식 후 조심조심 내려왔어요

연못가 평지로 와서 매미에 관해  O. X문제풀이 후 상으로 지현샘의 선물 애벌레를 상으로 받았어요

메미놀이를 하려 했으나 산행으로 시간이 부족하여 팀을 나누어 신나게 달리기를 합니다.

다음 수업을 기대 하며  강민이의 숲속의 매미노래를 듣고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인사하며 헤어졌어요 .